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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호세 토레스 (Jose Torres)의 2021년 드래프트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1. 7. 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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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출신의 선수로 2019년에 매릴랜드주 최고의 고교생 유망주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노스 캐롤라이나대학에 진학을 한 호세 토레스는 이미 22살이기 때문에 2학년으로 2021년 드래프트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대학 선배인 트레이 터너, 윌 윌슨과는 다른 스카일의 선수라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45, 주루: 45, 어깨: 60, 수비: 60, 선수가치: 50

 

메이저리그에서도 유격수로 뛸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 흔하지 않은 대학의 유격수로 부드러운 수비동작과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피드는 겨우 평균적인 선수라고 합니다.) 부드럽고 빠른 손움직임, 그리고 플러스 등급의 어깨, 수비 센스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우타석에서 부드러운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좋은 배트 스피드와 신체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남아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파워가 개선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상당히 공격적인 선수지만 꾸준한 컨텍을 2021년 봄에는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도루 시도는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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