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2만 5000달러의 돈을 받고 뉴욕 메츠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간결한 투구폼과 나이에 비해서 스트라이크를 잘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8년과 19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와 미국의 R팀에서 73.2이닝을 던지면서 17개의 볼넷만을 허용한 조쉬아는 아쉽게도 0.297의 피안타율과 4.28의 상대적으로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직구: 50, 커브볼: 45,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40
6피트 2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우완투수로 91~92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구속을 보여주고 있지만 커맨드가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직구보다 조금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구종으로 좋은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커브볼은 수준급의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지만 다른 구종과 비교해서 부족한 공이라고 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가장 큰 장점은 컨트롤이라고 합니다. 뉴욕 메츠는 2020년 시즌이 취소가 된 상황에서 투구동작과 팔동작을 부드럽게 만든 것에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특출난 스터프가 없는 투수이기 때문에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개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미래에 3가지 구종을 던지는 선발투수로 성장할수 있는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로 몸이 완성이 되면 구속도 좋아질 수 있을것 같다고 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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