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주니어 칼리지에서 0.400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선수로 이후에 테네시 대학에 진학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출루능력과 장타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0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타격: 55, 파워: 50, 주루: 45, 어깨: 40, 수비: 50, 선수가치: 45
대학에서 매우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준 선수로 배트 중심에 많은 공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라인드라이브 타구들이 미래에 홈런으로 연결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이런 선수안을 바탕으로 대학에서는 삼진보다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출난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스피드를 잘 활용하면서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주니어 칼리지에서는 중견수로 뛰었지만 테네시 대학에서는 주로 좌익수로 뛰었다고 합니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외야수로 좋은 수비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알레릭 솔라리를 2루수로 발전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연습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좋은 수비 감각과 손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큰 걱정거리는 평균이하의 어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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