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조다니 벤추라 (Jordany Ventura)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17살이 된 이후에 2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뉴욕 메츠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이후에 바로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공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2019년 시즌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시작하게 되었스니다. 하지만 이후에 3번의 좋은 선발등판을 한 이후에 바로 R+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 시즌을 3개리그에서 52.1이닝을 던지면서 54개의 삼진과 19개의 볼넷을 허용하면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전체적인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 92마일의 직구는 커터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로우 레벨에서 직구의 구사 비율이 80~90%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구종들도 쓸만한 선수로 변화구는 슬라이더와 궤적을 보여주는 것과 커브볼의 각도를 보여주는 것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아직 명확한 구별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구단에서는 직구와 함께 활용할 확실한 변화구를 찾을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일반적인 어린 투수들과 같이 체인지업은 더 많이 던짐으로써 발전을 시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구종을 아직 갖고 있지 못한 선수지만 좋은 운동능력과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상위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직구와 함께 던질 변화구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재능은 메이저리그에서 4~5선발 투수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