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의 2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계약을 맺은 이후에 R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 구속과 스터프를 크게 개선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덕분에 2020년 애틀란타의 확장 캠프에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45, 컨트롤: 40, 선수가치: 40
3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90마일 중반의 직구는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에서 수준급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6피트 3인치의 신장에 근력을 개선한다면 더 좋은 구속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파워풀한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지만 다른 구종과 비교하면 원석에 가까운 구종이라고 합니다. 미래에 선발투수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커맨드의 발전이필요한 선수로 9이닝당 4.9개의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커맨드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파워 풀한 스터프를 보여주는 불펜투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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