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드래프트 탑 투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지만 2020년 드래프트 대상자로 분류가 될 수 있었고 전체 24번픽을 갖고 있는 탬파베이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300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닉 비스코는 아쉽게도 2020년 12월달에 어깨 수술을 받는 선택을 하면서 2021년에 공을 던지지 못할 가능성이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직구: 60, 커브볼: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50
건강을 회복할수 있다면 인상적인 실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6피트 4인치, 225파운드의 단단한 몸을 갖고 있으며 이미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쇼케이스에서 꾸준하게 92~96마일의 직구를 던졌으며 좋은 각도의 커브볼을 던졌다고 합니다. 좋을때 플러스 구종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으며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 구종에 대한 플러스 등급의 커맨드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전염병 사태로 인해서 2020년에 정식 경기 등판을 하지 못한 닉 비스코는 2021년에도 어깨 문제로 인해서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정식 경기에 등판하지 못한 시간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우려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과저에 어리고 경험이 많지 않은 투수들을 많이 성장시킨 경험을 갖고 있는 구단으로 실링이 높은 닉 비스코가 성장할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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