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의 1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버지니아 대학에 진학할 예정인 선수였지만 피츠버그는 3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맥스 크라닉을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몇차례 작은 부상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20년에 확장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45, 컨트롤: 55, 선수가치: 45
계약을 맺은 이후에 스터프가 약간 개선이 된 순수로 현재는 평균 94마일, 최고 97~98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좋을때는 높은 스트라이크존에서 잘 형성이 되고 있으며 경기 후반까지 구속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구와 함께 커터와 같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습니다. 미래에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3번째 구종으로 평균적인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특출난 구종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좋은 피칭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모든 구종을 스트라이크존에 던질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1~2개의 공을 플러스 구종으로 발전시킬수 있을지가 미래에 선발투수가 될 수 있을지를 결정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MLB.com] 코디 볼튼 (Cody Bolton)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5.05 |
---|---|
[MLB.com] 제러드 올리바 (Jared Oliva)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5.05 |
[MLB.com] 마이클 버로우스 (Michael Burrows)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5.05 |
[MLB.com] 알렉산더 모히카 (Alexander Mojica)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5.05 |
[MLB.com] 토마스 스카푸키 (Thomas Szapucki)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