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선수지만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 스카우터들에게 많이 스카우트된 선수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7년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는 6라운드픽으로 코디 볼튼을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돈을 주고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팔뚝 문제로 인해서 많은 시간을 결장하였지만 2019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팀의 확장 캠프에서 공을 던졌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3가지 구종을 섞어 던지고 있는 선수로 최고 97마일의 포심은 많은 회전수를 갖고 있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존에서 라이딩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93~95마일의 투심은 낮은 스트라이크존에서 형성이 되면서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헛스윙을 이끌어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업도 최소한 평균적인 구종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직구의 커맨드는 발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변화구를 더 날카롭게 만들고 본인의 공에 대한 믿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실링은 메이저리그의 3선발투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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