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드류 멘도자 (Drew Mendoza)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대학에서 3년간 출루능력과 파워를 보여준 선수로 2019년에 70개의 볼넷을 골라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16개의 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8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A팀에서 뛴 드류 멘도자는 주로 1루수로 뛰면서 55경기에서 0.760의 OPS를 기록하였습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40,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45

 

파워가 가장 좋은 재능으로 워싱턴 팜에서 가장 좋은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구단에서는 2020년에 타석에서 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길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공략할수 있는 공을 지나치는 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헛스윙이 많기 때문에 높은 타율을 기대할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합니다. 대학에서 3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마도 6피트 5인치의 신장을 고려하면 프로에서는 1루수로 뛰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워싱턴은 드류 멘도자의 어깨에 좋은 전수를 주고 있기 때문에 종종 3루수로 뛰는 모습을 프로에서 보여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포지션에 상관없이 방망이가 가치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타석에서 공격성을 개선할수 있다면 메이저리그에서 1루수로 뛸수 있는 높은 OPS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