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에 풋볼과 농구, 야구에 재능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풋볼 선수로 네브라스카 대학으로부터 장학금을 제시받았지만 포기하고 야구를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4년 드래프트에서 밀워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몬테 해리슨은 18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고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마이애미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삼진과 부상 문제로 인해서 기대만큼의 빠른 성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2020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47타수 8안타, 26삼진으로 부진했다고 합니다.
타격: 40, 파워: 55, 주루: 60, 어깨: 70, 수비: 60, 선수가치: 45
4가지 플러스 등급 이상의 툴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아직 컨텍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성공적인 결과물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레그킥을 줄이는 선택을 하였지만 2019년에 30%의 삼진 비율을 보여주었으며 2020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51%의 삼진 비율을 기록한 선수로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는 공에도 스윙을 했을 뿐만 아니라 공략할수 있는 공에도 헛스윙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와 근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폭발적인 파워를 타석에서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컨텍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경기중에 보여줄 기회가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커리어 동안에 84%의 도루 성공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7번의 도루 시도를 모두 성공시켰다고 합니다. 외야 모든 포지션에서 수준급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넓은 수비범위와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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