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완더 하비에르 (Wander Javier)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5~2016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4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미네소타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이후에는 다양한 부상을 당하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어깨 문제로 인해서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한 완더 하비에르는 2019년에는 A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40, 파워: 50, 주루: 55, 어깨: 60, 수비: 60, 선수가치: 40

 

장타와 볼넷을 만들어낼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너무 헛스윙이 많기 때문에 실제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커리어 동안에 삼진 비율이 31%라고 합니다. 구종에 대한 판단능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을 배트에 맞추는 능력을 개선해야 한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개선이 필요한 선수지만 미래에도 유격수로 뛸 수 있는 모습을 A리그에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좋은 손움직임과 발움직임,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경기 출장을 하지 못했던것 같은 완더 하비에르에게는 더 타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부상으로 인해서 경기 출장이 부족했던 선수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공격적인 부분을 개선할수 있다면 아직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