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에디 디아스 (Eddy Diaz)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7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콜로라도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이후에 2년간 도미니카 서머리그와 미국의 R+팀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마이너리그에서 0.317의 타율과 104개의 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50, 파워: 35, 주루: 65,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40

 

오른손잡이 내야수인 에디 디아스는 한상 그라운드에서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조직에서 가장 좋은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다른 툴은 특출나지 않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팀이 승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컨텍능력을 갖고 있고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삼진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미국에 도달해서는 삼진이 증가하고 볼넷이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근력을 개선이 되고 있는 선수지만 꾸준한 임펙트를 위해서는 근력을 더 개선해야 할것 같다고 합니다. 홈런보다는 2루타를 많이 기록하는 선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한가지 포지션으로 메이저리그에 도달한다면 2루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유격수 수비도 가능한 선수로 상위리그에서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유틸리티 선수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