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배마주에서 좋은 활약을 하였기 때문에 어번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 바로 선발진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학년때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 지명을 받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대학에 남는 데이비스 다니엘은 2019년에 팀의 선발투수로 2.0이닝을 던진 이후에 토미 존 수술을 받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7라운드 지명을 받은 다니엘은 슬롯머니보다 약간 적은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 가을 교육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50, 커브볼: 50, 체이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6피트 1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우완투수로 부드러운 투고폼과 다양한 구종을 잘 섞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3마일의 직구는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을 잘 공략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변화구와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할때는 좋은 커맨드와 컨트롤을 보여주지 못한 선수로 2학년때는 9이닝당 4.3개의 볼넷을 허용하였다고 합니다. 미래에 선발투수로 뛸 수 있는 구종과 피칭 감각을 갖고 있지만 2018년에 불펜투수로 뛰었을때 조금 더 좋은 스터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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