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구단 관계자들은 브랜든 벨트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좋은 타격능력과 선구안을 보여주었으며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는 파워가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매해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9년에는 72개의 볼넷을 골라냈다고 합니다. 슬롯머니보다 적은 99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로건 와이어트는 2019년에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교육리그에서만 훈련을 소화하였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30,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5
좌타석에서 효율적인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이며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소한 평균보다 좋은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통해서 공을 띄우는 스윙을 해야 한시즌 20개가 넘는 홈런을 기록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는 땅볼의 생산이 많다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선구안을 유지하면서 보다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주자로 좋은 모습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스피드에 비해서는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로 1루수로 쓸만한 움직임과 부드러운 손움직임 그리고 쓸만한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추어 시절에 좌익수로 뛸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그런 시도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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