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브렛 코나인 (Brett Conine)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대학에서 좋은 컨트롤을 바탕으로 마무리 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대학에서 19개의 볼넷을 허용하는동안에 25개의 세이브를 기록하였습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의 11라운드 지명을 받은 브렛 코나인은 프로에서 선발투수로 변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프로에서 선발투수로 인상적인 컨트롤을 보여주면서 AA팀에 도달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휴스턴의 확장 캠프와 교육리그에서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직구: 50, 커브볼: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60. 컨트롤: 55, 선수가치: 40

 

체인지업을 통해서 프로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수준의 디셉션을 보여주고 있으며 꾸준하게 스트라이크 근처에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2가지 궤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직구의 구속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평균적인 구종으로 90~96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가지 변화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 솔리드한 구종으로 70마일 후반의 커브볼과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타자를 압도할수 있는 구종이 없는 선수지만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을 고략하면서 땅볼을 만들어낼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이미 완성도가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마이너리그에서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다고 합니다. 미래에 팀의 4~5선발투수나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