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대한 증명이 부족하면서 1년간 계약을 맺을수 없는 징계를 받은 에드윈 누네스지만 그것이 가치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COVID-19로 인해서 해외 유망주 스카우팅 작업이 중단이 된 것은 프로팀과 계약을 맺는 시점에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2020년 6월달에 52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70, 커브볼: 50,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빠른 팔스윙을 갖고 있는 선수로 90마일 중후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종종 100마일의 공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의 신장과 좋은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로 신체적으로 더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직구가 가장 좋은 구종이지만 커브볼도 구단 관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평균이상의 공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전이 필요한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어떤 포지션을 갖게 될지에 대한 의문은 남아있다고 합니다. 아직 어린 선수이며 프로 경험이 부족한 선수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좋은 투구폼을 갖고 있으며 좋은 커맨드를 갖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미래에 선발투수로 임팩트 있는 모습을 기대할수 있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가야할 길이 먼 투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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