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고교팀에서 잭 라이터와 함께 뛰었던 선수로 대학에 진학한 잭 라이터와 달리 앤서니 볼프는 2019년 드래프트에서 양키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274만 300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질병으로 인해서 2019년에 루키리그에서 34경기 출전에 그친 앤서니 볼프는 2020년에는 혼자 훈련을 소화하였다고 합니다. (뉴욕 양키스는 2020년에 교육리그를 열지 ㅇ낳았습니다.)
타격: 55, 파워: 40, 주루: 55, 어깨: 50, 수비: 55, 선수가치: 50
특출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우타석에서 간결한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세련된 타자로 많은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 프로에서 25%의 삼진 비율을 기록하였지만 신체적으로 성장이 마무리가 되면 꾸준하게 좋은 컨텍을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배트 스피드와 근력을 고려하면 한시즌 10개가 넘는 홈런을 기록하는 선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아마도 파워보다는 출루에 집중하는 모습을 타석에서 보여줄것 같다고 합니다. 유격수로 전체적으로 평균이상의 수비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주자로 평균이상의 스피드와 주루 감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평균이상의 어깨를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지만 수비에 대한 감각이 좋은 편이며 빠른 송구 동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유격수 자리를 지킬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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