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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드 벨리사리오 (Ronald Belisario), 유망주 시절 스카우트 리포트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3. 8. 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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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저스의 불펜투수중에 한명인 로날드 벨리사리오의 스카우트 리포트를 찾아 봤습니다. 원래 플로리다 마린스와 계약을 맺었던 선수로 비슷한 시점에 플로리다가 영입한 선수가 지금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인 미구엘 카브레라입니다. 많은 계약금을 받은 카브레라와 달리 벨리사리오는 6만달러가 되지 않는 계약금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계약당시에는 6피트, 148파운드 (지금은 250파운드가 넘을겁니다. 아마..)의 매우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었지만 이후에 신장과 체중이 증가를 하면서 구속도 10마일정도 증가를 했다고 하는군요. 

Ranked Florida Marlins #18 prospect after the 2001 season
Ranked Florida Marlins #12 prospect after the 2002 season
Ranked Florida Marlins #14 prospect after the 2003 season
Ranked Florida Marlins #25 prospect after the 2004 season

최고 95마일에 이르는 직구는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솔르드한 체인지업과 커브볼, 슬라이더도 던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뿐만 아니라 좋은 승부욕을 가진 선수인데 그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때도 최악의 결과를 가져올때도 있다고 하는군요. (이건 현재도 마운드에서 기복이 심한 모습으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종종 너무 강하게 던지려고 하기 때문에 컨트롤을 흔들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 시절에는 선발투수로 성장을 했기 때문에 다양한 구종을 던졌는데 요즘은 싱커/슬라이더 두가지만 던지더군요. 

이선수에 대한 마이너리그 리포트를 보면 등/어깨/팔꿈치쪽이 좋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적이 많고 인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코치들이 싫어한다는 리포트가 자주 나오는군요. 아마도 그렇기 때문에 마이애미/피츠버그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마이너리그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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