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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 라모스 (AJ Ramos)와 계약을 맺은 LA 에인절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1. 3. 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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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마이애미 마린스의 마무리 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20년 시즌을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시작하였던 우완 불펜투수 AJ 라모스가 오늘 LA에인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1년 시즌 개막이 일주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것을 고려하면..스프링 캠프에 초대가 되는 계약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아마도 5월 15일 전후에 옵트아웃 조항을 갖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입니다. 찾아보니..2020년에 LA 다저스를 떠난 이후에 시카고 컵스를 거쳐서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2.2이닝을 던졌군요.

 

어깨쪽 문제로 인해서 2018~2019년에는 정상적인 피칭을 하지 못했던 AJ 라모스는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해서는 평균 91.7마일의 싱커와 79.7마일의 슬라이더, 87.1마일의 커터, 84.5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성기와 비교해서 커터의 구사비율이 높아지는 했지만 전체적인 구속만 놓고 보면 부상을 극복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2021년에 LA 에인절스에서 적지 않은 기회를 부여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LA 에인절스가 새로운 단장을 맞이한 이후에 1년짜리 계약이나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다수의 선수를 영입해서 뎁스를 보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장 포스트시즌을 노크하기에는 조금 전력이 부족해 보이기는 하는데..아마도 전반기에 LA 에인절스가 좋은 성적을 기록하면 트래이드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임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LA 에인절스는 몇몇 선수들을 마이너리그 캠프로 내리는 선택을 하였는데..그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이름은 내야수인 루이스 렝기포 (Luis Rengifo)인데..프랭클린 바레토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유틸리티 선수로 메이저리그 합류가 유력해 보였는데..호세 로하스 (José Rojas)에게 밀렸다고 하는군요. 조 매든 감독이 과거에도 종종 상대적으로 무명인 선수를 로스터에 합류시켜서 놀라움을 주는 모습을 보여주는데..2021년에는 호세 로하스에게 좋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1993년생인 호세 로하스는 NAIA리그 대학 출신인 1993년생으로 2021년 시범경기에서 21경기 출전해서 0.321/0.487/0.607, 2홈런, 6타점을 기록하고 있는 마이너리그 베테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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