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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2021년에 폭발할 가능성이 있는 투수

MLB/MLB News

by Dodgers 2021. 3. 2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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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아메리카에 2021년에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는 투수들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아무래도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지만 기대만큼의 성적을 기록하지 못한 선수들이 다수 이름을 올렸습니다.

 

타릭 스쿠벌 (Tarik Skubal), 디트로이트
많은 삼진을 잡을 수 있는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로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9이닝당 10.3개의 삼진을 기록하였습니다. 갖고 있는 재능은 메이저리그에서 1~2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칼 콴트릴 (Cal Quantrill), 클리블랜드
캐나다 출신의 선수로 2020년에 제한된 기회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1년에 많은 이닝을 던지면서 2020년의 모습을 유지할수 있다면 드래프트 당시의 기대치를 만족시킬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트리스턴 맥켄지 (Triston McKenzie), 클리블랜드
2020년 데뷔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수직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을 잘 공략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가지의 평균이상의 변화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팜에서 성장시킨 또다른 선발투수중에 한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드류 스마일리 (Drew Smyly), 애틀란타
2020년에 구속이 크게 개선이 된 선수로 전체적인 구종의 효율성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평균 94마일의 직구를 통해서 헛스윙 비율을 크게 증가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1년에 개선이 된 스피드를 유지할수 있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티제이 앤톤 (Tejay Antone), 신시네티
2020년에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활약을 한 선수로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신시네티 레즈의 많은 선발투수들이 이적하였기 때문에 2021년에는 선발투수로 뛸 기회를 얻을 것 같다고 합니다. 90마일 후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2020년보다 좋은 스터프를 스프링 캠프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일러 말리 (Tyler Mahle), 신시네티
2020년에 9이닝당 11.3개의 삼진과 133의 ERA+를 기록한 투수로 2020년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2021년에도 동일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가치가 메이저리그에서 큰 주목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직구와 슬라이더가 꾸준하게 개선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샌디 알칸타라 (Sandy Alcantara), 마이애미
신인으로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던 선수로 2020년에는 마이애미 마린스의 1선발투수로 뛰었습니다. 특출난 스터프와 개선이 된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공격적인 피칭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1년에는 내셔널리그 최고의 투수중에 한명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기 위해서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헤수스 루자르도 (Jesus Luzardo), 오클랜드
좌완투수로 특출난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갖고 있는 스터프를 꾸준하게 보여줄 수 있다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데인 더닝 (Dane Dunning), 텍사스
토미 존 수술에서 돌아와서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피칭을 한 투수로 평균이상의 컨트롤과 솔리드한 싱커/슬라이더, 개선이 되고 있는 포심을 던지고 있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가 2021년에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는 선발투수중에 1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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