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즈빌 대학에서 뛰던 당시에 스카우터들에게 좋은 선수지만 특출난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지 못했던 데빈 맨이지만 LA 다저스는 2018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픽으로 그를 선택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다저스는 아직 발전할수 있는 부분이 많이 남아있는 선수로 평가를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 다저스의 A+팀에서 19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구단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LA 다저스의 확장 캠프에서 발전할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45, 어깨: 50, 수비: 45, 선수가치: 45
대학에서 3년간 15개의 홈런을 기록하였던 데빈 맨은 다저스 조직에 합류해서 다른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체를 활용하는 법을 배웠으며 우타석에서 공을 띄우는 스윙을 익힐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다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대학에서는 타율과 출루율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다저스에 합류한 이후에는 공을 띄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최소한 평균적인 파워를 구종 모든 방향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지만 어느정도의 선구안은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비에서도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 미래 포지션에 대한 물음표는 남아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겨우 평균적인 스피드, 발움직임,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확실한 손움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루수로 뛰기에는 약간 뻣뻣한 선수이기 때문에 아마도 3루수가 미래 포지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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