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185만달러의 돈을 받고 샌디에고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좋은 운동능력, 스피드, 성장 가능성이 큰 몸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40인 로스터에 자리가 없었기 때문에 2020년에 미치 모어랜드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제자리에서 백플립을 할수 있을 정도로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지만 아직 경기에서 재능을 성적으로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참을성을 갖고 있는 선수로 커리어 동안에 볼넷 생산 비율이 15%, 커리어 출루율이 0.376의 선수지만 그만큼 타석에서 소극적인 선수이기 때문에 약한 땅볼의 생산이 많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스윙도 스카우터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중견수로 효율적인 타구 판단과 솔리드한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스피드가 점점 하락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어깨를 고려하면 코너 외야수가 더 적절해 보인다고 합니다. 미래에 백업 외야수가 될 것으로 보이는 선수지만 아직 젊은 것을 고려하면 주전급 선수가 될 가능성이 없는 것으 아니라고 합니다. 11월달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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