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생인 조 데칼로는 5피트 10인치, 21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2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포수입니다. 13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좋은 신체조건의 3루수로 2014년에는 부상으로 인해서 R팀에서 재활을 시간을 많이 가졌다고 합니다. 6월 11일에 엄지손가락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부상전에는 0.200/0.311/0.330의 뷘한 성적을 기록하였지만 다행스럽게 돌아온 이후에는 0.349/0.443/0.494의 성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작고 간결한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평균보다 좋은 타율과 최소한 평균적인 파워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시애틀의 팜에서 가장 좋은 3루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빠른 반응속도와 솔리드한 수비범위, 평균이상의 어깨, 정확한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피드는 평균이하인 선수라고 합니다. 수비가 좋은 3루수이기 상대적으로 방망이에 대한 부담은 적은 편이지만 어느정도의 타격 재능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015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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