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저스틴 윌리엄스 (Justin Williams)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애리조나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이후에 제레미 헬릭슨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탬파베이 레이스로 트래이드가 되었고 2018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토미 팸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에는 TV 화면을 주먹으로 치면서 골절 무상을 당했고 시즌중에는 햄스트링 부상이 있었기 때문에 발전에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2020년은 확장 캠프에서 시작하였고 9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선수지만 공을 띄우는 능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홈런보다는 단타나 2루타가 만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갖고 있는 파워 포텐셜은 평균이상인 선수라고 합니다. 변화구의 회전에 대한 이해와 함께 볼넷을 골라내는 능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좌투수에 대한 공략은 좋은 투수라고 합니다. 겨우 평균적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우익수로 뛸 수 있는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외야수로 타구를 판단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겨우 평균적인 수비수가 수비에 대한 평가라고 합니다. 2014년 이후에 8년째 유망주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선수로 마이너리그 옵션이 없는 상태로 2021년 스프링 캠프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외야수진은 우타자들이 많기 때문에 좌타자인 저스틴 윌리엄스가 가치를 갖을수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