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생인 로날드 토레이스는 5피트 8인치, 15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0년에 신시네티 레즈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베네수엘라 출신의 유틸리티 선수입니다. 4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2011년에 시카고 컵스로 트래이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3년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2015년에는 토론토, LA 다저스로 트래이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다저스의 마이너리그팀에서 뛰었던 로날드 토레이스는 9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5피트 7인치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좋은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작고 간결한 스윙을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공에 대한 공략이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감각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선구안을 갖고 있지만 볼넷 생산이 많은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작은 체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평균이하의 파워를 보여주는 선수라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유격수와 3루수로 뛰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지만 2루수가 가장 최적의 포지션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어깨는 평균적인 선수라고 합니다. 2016년 시즌을 AA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 선수지만 메이저리그에 내야수가 필요한 시점에 1순위로 부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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