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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스펜서 하워드 (Spencer Howard)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1. 1. 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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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드래프트에서 필라델피아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대학 커리어를 불펜투수로 시작하였지만 선발투수로 변신한 선수라고 합니다.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스터프가 크게 개선이 되었던 스펜서 하워드는 2019년에 어깨 문제로 인해서 잠시 결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는데...2020년 메이저리그에서도 어깨 문제로 인해서 일찍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6번의 선발등판을 하였는데 탑 레벨의 선발투수에게 어울리는 스터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5, 커브볼: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60, 컨트롤: 50, 선수가치: 55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4가지 구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평균 94마일의 싱싱한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최고 97마일, 유망주시절에는 99마일을 던지기도 하였습니다.) 직구는 평균이상의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는 공으로 스트라이크존에서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슬라이더와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데 슬라이더를 더 많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로 헛스윙을 많이 만들어내기는 했지만 커브볼을 더 잘 활용할수 있다면 한단계 더 성장한 투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체인지업은 가장 좋은 변화구로 좋은 각도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지만 데뷔시즌에는 효율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에서 공을 던질때는 스트라이크존 근처에 4가지 구종을 잘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부터 볼넷 허용이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필라델피아에 합류해서는 9이닝당 3.7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건강을 회복하고 커맨드를 개선할수 있다면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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