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클루버, 제이콥 디그롬의 대학 후배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대학 역사상 처음으로 1라운드 지명을 받는 투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 A팀, A+팀, 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높였으며 2020년 서머캠프와 확장 캠프에서도 인상적인 피칭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5, 슬라이더: 55, 커브볼: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55
프로팀과 계약을 맺은 이후에 4가지 구종을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로 6피트 6인치의 큰 신장에서 던지는 공은 9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특출난 움직임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7마일) 그리고 각도 큰 슬라이더와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슬라이더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확장 캠프에서는 이미 평균이상인 체인지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고 합니다. 모든 구종을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능력을 보여준 선수로 2019년에 많지 않은 볼넷을 허용하는 동안에 많은 삼진을 이끌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에 피칭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런 장점은 로건 길버트가 실링인 2선발에 도달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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