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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스넬 트래이드의 핵심은 루이스 파티뇨 (Luis Patino)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1. 1. 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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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메이저리그 팬들이 알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새롭게 거론할 필요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관련된 내용이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블레이크 스넬은 3년 3900만달러의 계약이 남아있는 선수지만 2018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선수로 2020년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에서 2019년의 부진을 극복하고 한팀의 에이스로 부족함이 없는 구위를 보여준 선수이기 때문에 트래이드 가치가 매우 높은 선수였지만 탬파베이 레이스는 높은 실링을 갖고 있는 4명의 선수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트래이드를 추진했다고 합니다. (Traded by Padres with RHP Cole Wilcox and Cs Francisco Mejia and Blake Hunt to Rays for LHP Blake Snell) 그리고 그중에서 가장 높은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는 우완투수인 루이스 파티뇨라고 합니다.

 

2016년에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루이스 파티뇨는 2020년 시즌중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고 1번의 선발등판을 포함해서 11경기에 등판해서 17.1이닝을 던졌고 5.19의 평균자책점과 1.85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불펜투수로 성공적인 결과물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1999년생으로 매우 어린 선수이며 특출난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팀의 선발진에서 좋은 활약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에 바로 탬파베이 레이스의 선발진에서 블레이크 스넬의 공백을 메워주는 피칭을 할수도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1인치, 190파운드로 상대적으로 작은 몸을 갖고 있으며 직구와 슬라이더와 함께 던질 3번째 구종이 부족하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충분히 선발투수로 성장할수 있는 인성과 좋은 훈련태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2021년 시즌을 선발투수로 활약할수 있을지는 남은 오프시즌에 탬파베이 레이스가 어떤 선수 영입을 할지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블레이크 스넬은 트래이드가 되었고 찰리 모튼은 자유계약선수로 애틀란타로 이적하였고..브랜든 맥케이와 제런 빅스, 요니 치리노스등이 수술로 2021년 시즌이 불투명한 상황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루이스 파티뇨에게 기회가 돌아가도 이상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구단 관계자들은 2021년에 선발 경쟁을 할수 있는 선수로 조쉬 프레밍, 셰인 맥클라나한, 브렌트 허니웰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오프시즌에 탬파베이 레이스는 로스터를 정리하기 위해서 몇건의 트래이드를 성사시켰는데 LA 다저스로부터 1루수 유망주인 딜런 폴슨 (Dillon Paulson)을 영입하였으며 텍사스 레인저스로부터 스피드가 좋은 외야수인 칼 체스터 (Carl Chester)를 영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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