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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선발투수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이는 토니 산티얀 (Tony Santillan)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1. 1. 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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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네티 레즈의 우완 선발투수인 토니 산티얀은 2015년 드래프트에서 신시네티 레즈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1997년생으로 2018년에 A팀과 A+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 전체 69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2019년에 3차례나 어깨 문제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유망주 가치는 하락을 하였습니다. (AA팀에서 21경기에 출전해서 4.84의 평균자책점과 1.60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신시네티 레즈는 2020년에 팀의 60인 로스터에 토니 산티얀을 합류시켰으며 선수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의 모습이 아닌 2018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꾸준한 직구 구속을 보여주었으며 변화구는 개선이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오프시즌에 변화구의 발전에 집중을 하였는데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이 예전에 비해서 파워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헛스윙을 잡아낼 수 있는 구종으로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체인지업은 조금 더 좋은 움직임을 보여줘야 직구와 슬라이더에 집중하는 타자들의 방망이를 이끌어 낼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020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는 못했지만 이런 발전들 때문에 2020년 신시네티 레즈의 포스트시즌 택시 스쿼드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0-2021년 오프시즌에 신시네티 레즈의 선발투수들이 다수 자유계약선수가 되었고 트래이드 설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아마도 신시네티 레즈가 외부에서 선발투수의 영입이 없을 경우에 토니 산티얀이 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 선발투수 경쟁을 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2019년 7월달에 신시네티 레즈와 계약을 맺은 쿠바 출신의 3루수 미첼 트리아나 (Michel Triana)는 아직 미국 프로 데뷔를 하지는 못했지만 2020-2021년 오프시즌에 파나마리그에서 경기 출전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130만달러나 되는 계약금을 지불한 것을 보면 신시네티 레즈가 큰 주목을 하고 있는 선수라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1999년생이며 6피트 3인치, 23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투좌타의 선수입니다. (몸은 요르단 알바레스를 연상시키는 군요.) 팀의 우완투수인 호세 데 리온 (Jose De Leon)은 현재 푸에르토리코 리그에서 뛰고 있는데 첫 4번의 등판에서 17.0이닝을 던지는 동안에 6실점을 하였지만 3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이너리그 옵션이 없어서 2021년은 메이저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구위는 어느정도 회복을 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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