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드래프트 최고의 고교 타주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전체 55번픽을 갖고 있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대처럼 프로에서도 좋은 공격적인 능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에 퓨처스 게임에 출전할수 있었습니다. 2019년 시즌을 AA팀에서 마무리한 놀런 존스는 2020년 시즌을 확장 캠프와 교육리그에서 보냈습니다.
타격: 60, 파워: 60, 주루: 50, 수비: 50, 어깨: 60
좌타석에서 쉬운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석에서 참을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2018~2019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마이너리거중에서 가장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참을성은 타석에서 많은 삼진으로 연결이 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을 경기중에 보여주기 시작한 선수라고 합니다. 3루수로 뛸 수 있는 선수지만 포지션을 지킬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어깨와 함께 개선이 된 내야수 수비동작, 글러브질, 순발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다양한 수비 포지션을 담당하길 원하고 있기 때문에 외야수와 1루수 수비도 연습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메이저리그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한시즌 정도 더 성장할 시간이 필요한 선수지만 좋은 공격툴을 갖고 있기 때문에 멀지 않은 시점에 팀의 라인업에서 이름을 찾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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