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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앤드류 본 (Andrew Vaughn)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0. 12. 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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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진학한 이후에 특출난 타격을 보여주면서 1학년을 마친 이후에 대학야구 대표팀에 선발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학년을 마친 이후에 최고의 대학야구 선수에게 수여가 되는 골든 스파이크상을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9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번픽을 갖고 있었던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지명을 받았으며 722만 1200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데뷔시즌을 A+팀에서 마무리한 앤드류 본은 경기에서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 시즌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확장 캠프에서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타격: 60, 파워: 60, 주루: 30, 수비: 50, 어깨: 50

 

시카고 화이트삭스 조직에 합류한 이후에 확실한 루틴을 갖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스윙을 하는 동안에 상체와 하체의 균형을 매우 잘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공을 배트 중심에 맞추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험이 쌓이면서 상황에 맞는 타격을 하는 모습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덕분에 꾸준하게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타율과 파워를 모두 보여주는 타자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에서 뛰던 당시에 상대적으로 우투수에게 단점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합니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1루수로 좋은 발움직임과 포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확장 캠프에서 종종 3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수비범위가 좁고 어깨가 평균이하라는 것을 고려하면 장기적으로 1루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미래에 평균적인 1루수 수비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021년에 상위 마이너리그에서 뒬 것으로 보이며 시즌 말미에는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미래에 호세 어브레유의 역할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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