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리키 놀라스코의 영입을 위해서 마이애미에게 오퍼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다저스는 한명의 투수 유망주를 제시를 했고 자이언츠는 두명의 투수 유망주를 제시를 했다고 하는군요. 다저스는 연봉 보조 필요 없다고 하며 자이언츠는 연봉 보조를 원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항상 다저스가 트래이드를 시작할때 제시하는 카드중에 하나가 가렛 굴드인데..이번에도 다저스가 제시한 카드가 가렛 굴드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근래에 A+팀에서 AA팀으로 승격이 되었는데...아마도 여름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하기 위해서 좀 더 스카우터들에게 자주 노출이 될 수 있는 AA팀으로 승격을 시켰다고 봅니다.
또 옵션으로 매트 마길이 고려가 될 수도 있다고 보는데....글쎄요..연봉을 다 부담을 하면서 매길 주기에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