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생인 제스무엘 발렌틴은 5피트 9인치, 18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2년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의 1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내야수입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선수로 전 메이저리그 유격수였던 호세 발렌틴의 아들입니다. 98만 47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제스무엘 발렌틴은 2014년 8월달에 로베르토 에르난데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2루수로 수준급의 공격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양쪽 타석에서 빠른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으며 구장 모든 방향으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갭파워를 보여주고 있지만 종종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종종 주자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루수로 좋은 손움직임과 수비동작, 평균에 가까운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블 플레이를 위한 수비동작이 좋다고 합니다. 2015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미래에 체이스 어틀리의 자리를 물려받는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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