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하랑과 트래이드 될 때부터 이렇게 될 것이라고 모두 알고 있었던 일이니....본인은 더 많은 플레잉타임을 얻을 수 있는 팀과 계약을 맺고 싶다고 하는데...뭐 능력이 되면 찾을 수 있겠지만 아무리 백업포수라고 해도 0.208 타율을 기록하는 선수에게 기회를 줄 팀이 있을지....
BA에 계약 상황이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몇일전까지만 해도 5라운드 지명자인 어더우드가 36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BA에 따르면 슬롯머니인 30만 6200달러에 계약이 된 것으로 표시가 되어 있네요. 10라운드 지명자인 우완투수 닉 키너는 5000달러에 계약을 맺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