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존 수술로 인해서 2018~2019년에 거의 공을 던지지 못한 선수로 부상을 당하기전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가장 실링이 높은 투수 유망주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공식적인 경기에서 19달동안에 공을 던지지 못한 선수로 부상을 당하기전에는 93~95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최고 98마일) 그리고 82~85마일의 평균이상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와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데 최소한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컨트롤은 평균이하~평균적인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부상을 극복하고 과거의 기량을 회복한다면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최고의 투수 유망주가 될 수도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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