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파운드의 근육을 키우면서 80마일 후반의 직구가 90마일 초반으로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구종들도 개선이 되면서 드래프트가 되는 해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11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2라운드급 계약금인 79만 7500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빠른 팔스윙을 통해서 최고 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큰 각도를 보여주는 커브볼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이 선호하는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는 직구와 각도 큰 커브볼을 던지는 투수라고 합니다. 미래에 플러스 등급이 될 수 있는 커브볼이라고 합니다. 물론 아직 체인지업은 발전 초기 단계라고 합니다. 훈련 태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스마트한 피칭을 하는 투수라고 합니다. R팀에서 겨우 4.0이닝을 던진 투수로 2020년 시즌도 R팀에서 공을 던지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뛸 수 있는 실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BA] 파커 던쉬 (Parker Dunshee)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11.02 |
---|---|
[BA] 그레고리 산토스 (Gregory Santos)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11.02 |
[BA] 블레어 헨리 (Blair Henley)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11.02 |
[BA] 브렛 코나인 (Brett Conine)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11.02 |
[BA] 숀 더빈 (Shawn Dubin)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