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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2020~2021년 해외 유망주 계약 미리보기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0. 10. 2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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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년 해외 유망주 영입기간에 텍사스 레인저스는 트래이드를 통해서 유망주 풀을 추가하였고 베네수엘라의 맥시모 아코스타와 도미니카의 바이론 로라를 영입할수 있었으며 바하마스에서 중견수인 시온 바니스터를 영입하는 선택도 하였다고 합니다. 2020~2021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는 보너스 풀 트래이드가 허락이 되지 않지만 텍사스 레인저스는 몇몇 수준급 유망주와 링크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도미니카 외야수인 예이스 모로벨 (Yeison Morrobel)은 100만달러가 넘는 계약금을 밥ㄷ을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6피트 1인치, 170파운드의 마른 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빠른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으며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능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갭파워를 보여주고 있는데 근력을 개선하면 파워도 좋아질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중견수로 뛰고 있지만 체중이 증가하면 코너 외야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유격수인 다니어 쿠에바스 (Danyer Cueva)와도 링크가 되어 있는 구단으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스윙을 양쪽 타석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작고 균형잡힌 타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인상적인 컨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갭파워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애틀란타와 계약에 접근했던 예퍼슨 티네오 (Yeferson Tineo)도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맺을것 같다고 합니다. 6피트, 17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세련된 야구 센스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특출난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수비동작을 보여주고 있으며 부드러운 손동작과 빠른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양쪽 타석에서 부드러운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기 위한 스윙을 하고 있으며 종종 갭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좌완투수인 브라이언 멘도자 (Brayan Mendoza)와도 계약에 접근한 구단으로 쉬운 투구 동작을 갖고 있으며 나이에 비해서 피칭 감각이 좋다고 합니다. 80마일 후반의 직구와 변화구,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좋은 로케이션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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