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2020~2021년 해외 유망주 계약 예상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컨텍을 갖춘 유격수 자원들이 팜에 많은 구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20~2021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도 비슷한 유형의 선수를 영입할것 같다고 합니다. 도미니카 출신의 우투양타의 유격수인 앙헬 제나오 (Angel Genao)와 프란 알듀이 (Fran Alduey)와 계약에 접근한 상태인데..두명의 선수들 모두 100만달러 수준의 계약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제나오는 양쪽 타석에서 부드러운 스윙을 보여주고 있으며 스윙 궤적이 매우 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세련된 선수로 기본기가 좋은 유격수라고합니다. 반면에 프란 알듀이는 5피트 8인치, 150파운드의 작은 몸을 갖고 있지만 좋은 컨텍을 보여주고 있으며 스트라이크존에 좋은 판단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파워는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베네수엘라 출신의 포수인 로버트 페레즈 (Robert Lopez)와도 계약에 합의를 했다고 합니다. 실제 게임에서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우투좌타의 포수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갭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포수 포지션을 지킬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솔리드한 포구와 함께 송구 스킬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도미니카 출신의 유격수인 리차드 폴랑코 (Richard Polanco)는 우투양타의 선수로 50만달러 근처의 계약금을 받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미래에 2루수나 3루수가 될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나이에 비해서 세련된 타격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기 위한 스윙을 하고 있으며 갭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도미니카 출신의 유격수인 예프리 리베라 (Yefri Rivera)와 베네수엘라 출신의 유격수인 에머슨 퓨로이 (Emerson Purroy), 베네수엘라 출신의 외야수인 헤르만 노리에가 (German Noriega)등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링크가 되어 있는 선수들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