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생인 알렉스 버두고는 6피트, 192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4년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외야수입니다. 빠르게 다저스의 마이너리그팀을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1살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하였으며 2018년에는 팀에서 큰 역할을 기대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저스에 외야수가 많았기 때문에 2018년 시즌 대부분을 AAA팀엣 뛰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이너리그에서는 0.329의 타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종종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아서는 0.260의 타율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세련된 컨텍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간결하면서 균형잡힌 스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구장 모든 방향으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참을성이 있는 선수로 지난 2년간 삼진만큼이나 많은 볼넷을 골라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홈런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잡아당기는 스윙을 통해서 홈런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밀어쳐서는 장타를 만들어낼수는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와 우익수로 좋은 타구 판단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집중력이 떨어졌을때는 어의 없는 실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종종 주자로 성의없는 플레이를 하면서 팀동료들과 코치들에게 실망감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높은 타율을 기록과 평범한 파워를 보여주는 외야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닉 마카키스와 같은 외야수가 현실적인 예상이라고 합니다.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할 필요가 있는 선수로 2019년에 LA 다저스에서 주전급 외야수로 뛸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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