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생인 호르헤 솔레어는 6피트 4인치, 23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2년에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쿠바 출신의 외야수 겸 지명타자입니다. 2011년에 쿠바를 탈출한 이후에 시카고 컵스와 9년 3000만달러의 계약을 맺은 선수로 이후에 왜 본인이 마이너리그에서 뛰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3~2014년에 그라운드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상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4년 후반기에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으며 첫 4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크리스 브라이언트보다 더 파워 포텐셜이 높은 선수로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와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격 감각도 매우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좋을때는 구장 모든 방향으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라인 드라이브타구로 홈런을 만드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투스트라이크 이후에도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에 가까운 스피드를 갖고 있으며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우익수로 좋은 수비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경기에 대한 집중력과 꾸준함, 그리고 건강이라고 합니다. 미래에 시카고 컵스의 주전급 외야수로 뛸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건강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 선수로 갖고 있는 재능은 메이저리그에서 올스타가 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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