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신체조건과 강한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세인트 존스 대학에서 3년간 불펜투수로 뛴 이후에 프로팀의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6피트 7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6라운드 지명을 받은 개빈 할로웰은 슬로머니보다 적은 22만 5000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는 R+팀에서 마무리 투수로 뛰었고 9이닝당 14.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60,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두가지 구종으로 타자들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로 직구는 94~97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 등급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구종으로 대학에서 3년간 9이닝당 10.3개의 삼진을 잡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커맨드는 개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일단 좋은 익스텐션을 갖는 투구폼으로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마무리 투수로 뛸 수 있을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불펜투수로 뛸 수 있는 재능은 갖고 있는 투수 유망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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