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2020년 미드시즌 유망주 Top 30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구단으로 수준급 선발투수 유망주들이 다수 존재하는 팜이라고 합니다. 물론 최고의 유망주는 5툴 유망주는 바비 위트 주니어라고 합니다. 그리고 투수 유망주들이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단점은 타자 유망주들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2021년까지는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타자 유망주는 없다고 합니다.

 

1. Bobby Witt Jr. SS
19년 드래프트 1라운드픽으로 서머 캠프에서 대니 더프를 상대로 4타수 4안타를 기록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기대보다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올해 서머 캠프에서 보여준 발전을 유지한다면 2021년에 공격적으로 높은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2. Asa Lacy, LHP
인상적인 포텐셜을 갖고 있는 좌투수로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전체 4번픽으로 지명했을때 매우 흥분했다고 합니다.

 

3. Daniel Lynch, LHP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인상적인 스터프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4. Jackson Kowar, RHP
서머 캠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제구가 흔들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브레디 싱어보다 높은 실링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5. Brady Singer, RHP
스캠이 끝나고 서멀 캠프가 시작하는 사이에 많은 발전이 있었기 때문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선발진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체인지업이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좌타자에갸 약점이 있을수 밖에 없는 싱커볼 투수 입장에서는 큰 발전이라고 합니다.

 

6. Kyle Isbel, OF
19년에 A+팀에서 0.216/0.28/0.361의 성적을 기록하였지만 성적보다는 좋은 타자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60인 로스터에 합류해서 서머 캠프를 소화하였다고 합니다.

 

7. Erick Peña ,OF
아직 프로리그에 데뷔하지 않은 선수로 바비 위트보다 더 높은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하는 구단 관계자도 있다고 합니다.

 

8. Nick Loftin, SS
20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미래에 유격수로 성장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대학 출신의 선수답게 세련된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9. Khalil Lee, OF
원석에 가까운 선수지만 인상적인 스피드와 출루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10. Kris Bubic, LHP
2020년 서머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은 선수로 2020년 여름의 경험은 미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죠.)

 

11. Austin Cox, LHP
12. Nick Pratto, 1B
13. Jonathan Bowlan, RHP
14. M.J. Melendez, C
15. Jeison Guzman, SS
16. Ben Hernandez, RHP
17. Carlos Hernandez, RHP
18. Zach Haake, RHP
19. Seuly Matias, OF
20. Brady McConnell, SS
21. Brewer Hicklen, OF
22. Tyler Gentry, OF
23. Kelvin Gutierrez, 3B
24. Yefri Del Rosario, RHP
25. Josh Staumont, RHP
26. Jon Heasley, RHP
27. Alec Marsh, RHP
28. Darryl Collins, OF
29. Richard Lovelady, LHP
30. Erick Mejia, SS/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