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MLB.com] 조지 발레라 (George Valera)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0. 7. 19. 00:03

본문

반응형

13살때 뉴욕에서 도미니카로 이주한 선수로 2017년 해외 유망주중에서 인상적인 타격을 보여주는 선수중에 한명이었기 때문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부터 130만달러를 이끌어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손등뼈 골절로 단 6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한 조지 발레라는 2019년에는 A-팀에서 뛰면서 0.802의 OPS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60, 파워: 55, 주루: 50,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50

 

타고난 아름다운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좌타석에서 균형잡히고 좋은 리듬의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구종에 대한 판단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볼넷을 골라내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는 능력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투수들을 상대로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근력을 개선하고 공을 띄우는 스윙을 익힌다면 3할의 타율과 25~30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타자로 성장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커리어 많은 시간을 중견수와 우익수로 뛰었던 선수지만 결국 좌익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스피드와 어깨가 평균적인 선수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프로 첫 51경기에서 11개의 외야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였다고 합니다. 포지션에 상관없이 메이저리그에서 주전이 될 수 있는 타격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