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014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4년 5월달에 7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1년에 한단계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8년에는 퓨처스 게임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19년에는 AA팀에서 뛰면서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후반기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입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투수로 꾸준하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3가지 평균보다 좋은 구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6마일의 직구를 꾸준하게 던지고 있는데 좋은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많은 땅볼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가장 좋은 구종으로 좋을때는 플러스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3번째 구종으로 평균적인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데 싱커와 함께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 근처에 공을 던지는 선수지만 많은 삼진을 잡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현재 의문이라고 합니다. 마운드에서 삼진을 잡아내는 피칭이 아닌 땅볼을 만들어내기 위한 피칭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이 만 23살 시즌으로 발전할 시간은 남은 선수라고 합니다. 갖고 있는 재능은 메이저리그 3~4선발투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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