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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하이로 솔리스 (Jairo Solis)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0. 7. 1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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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4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매우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7년에 R+팀에 도달할수 있었으며 2018년에는 A팀에서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8월달에 팔꿈치 부상이 발생하면서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9년에 재활을 진행한 하이로 솔리스는 2019년 10월달에 교육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계약을 맺을 당시에는 89~91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였지만 부상을 당하기전에는 93~95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직구는 자연적으로 커터성 움직임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 교육리그에서 다시 최고 97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4가지 수준급 구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79~81마일의 커브볼은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84~86마일의 슬라이더도 힘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발전하고 있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부드러운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로 잘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부상을 당하기전에는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6피트 2인치, 160파운드로 표기가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휠씬 큰 체격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긴 팔을 통해서 좋은 익스텐션을 만들어내고 있는 투수로 어린 투수지만 상대적으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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