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 벤츄라의 팬으로 성장한 선수로 작지만 엄청난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015년 10월달에 1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애놀리 파레데스는 이후에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에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AA팀에서 에놀리 파레데스는 0.155의 피안타율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5, 커브: 55,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많은 회전을 보여주는 구종들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포심은 94-97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9마일까지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서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힘이 있는 슬라이더와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가 더 꾸준한 구종으로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쳉니지업은 디셉션을 보여주고 있는 구종으로 최소한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체조건이 작고 많은 노력이 필요한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선발투수로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합니다. 확실한 직구와 변화구를 갖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로 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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