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3년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7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8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9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당시에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 등판해서 5.1이닝동안에 9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이후에 팔꿈치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7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고 한달후에 잭 그레인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애리조나 디백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직구: 60, 커브: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건강할때 코빈 마틴은 94~95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움직임이 있는 직구는 최고 98마일까지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 모습을 보여주는 슬라이더와 평균이상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좌타자들을 상대하기 위해서 체인지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상을 당하기전에는 좋은 직구 커맨드를 보여준 선수로 모든 구종을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운동능력이 좋기 때문에 투구폼을 경기 후반까지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을 회복한다면 미래에 3~4선발투수로 성장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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