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4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이후에 4년간 루키리그에서 제구력을 개선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여전히 스트라이크를 던지는데 어려움을 겪는 선수지만 특출난 스터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시즌중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쉽 시리즈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월드시리즈 로스터에는 크리스 데븐스키에게 밀려서 포함이 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 7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40, 컨트롤: 40, 선수가치: 50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커브볼에 많이 의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특출난 파워 뿐만 아니라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도 꾸준함이 약간 부족하지만 플러스 등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두가지 플러스 등급의 변화구와 함께 92-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을 던지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지만 실제 경기에서 많이 던지지는 않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휴스턴은 브라이언 어브레유를 선발투수로 성장시킬지 불펜투수로 성장시킬지 확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직구의 커맨드가 불안하고 커브볼에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불펜투수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전체적인 로케이션을 개선한다면 마무리 투수가 될 수도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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