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팀에서 2개 운동에 재능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2018년 쇼케이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크게 상승하였고 결국 201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조딘 애덤스는 410만달러의 계약금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 막판에 A+팀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80, 어깨: 45, 수비: 55, 선수가치: 50
아직 원석에 가까운 선수로 툴을 세련된 스킬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보다는 휠씬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특히 많은 볼넷을 골라내고 변화구에 속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구단에게 큰 인정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서 벗어나는 공에 대한 헛스윙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이런 점은 추후에 높은 실링에 도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신체적으로 성장하고 타격 매커니즘을 수정한다면 파워 수치는 개선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플러스-플러스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주자로 엄청난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견수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타구 판단능력과 공을 따라가는 능력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2020년에 만 20살이 되는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실링에 도달할 시간은 충분히 많은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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