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대학에서 3년 뛰면서 좋은 타격 감각을 보여준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로에서도 좋은 컨텍을 보여주면서 유망주가치를 상승시켰다고 합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타격 코치인 조 바브라의 아들이며 형제들도 프로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45, 주루: 50,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5
타고난 타격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로 볼카운트 싸움을 잘 하고 있으며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설정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9년에 삼진만큼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우투양타의 선수로 배트를 잘 컨트롤하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꾸준한 스윙을 통해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투구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좌타석에서더 좋은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수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2019년에 상위리그로 승격시키지 않은 선수로 유격수와 2루수로 뛰고 있는데 메이저리그에서는 2루수가 더 적합한 선수라고 합니다. 2020년에는 3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는 선수인데 주전급 2루수가 되지 못한다면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공격형 유틸리티 선수로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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